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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차세대 프로세서, 그래픽 성능 ↑
    AMD가 5월15일, 2세대 AMD A시리즈 APU를 출시했다. 코드명 ‘트리니티’로 알려진 AMD의 차세대 APU다. AMD는 주력 노트북 제품군과 데스크톱은 물론 일체형, 울트라씬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할 수 있는 트리니티로 프로세서 시장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트리니티는 이전 세대 AMD 프로세서와 비교해 어떤 점이 좋아졌을까. 2세대 A시리즈 APU는 이전 세대 제품과 비교해 프로세서 성능을 최대 29%나 높였다. 1W당 성능도 최대 2배나 높아졌다는 게 AMD의 설명이다. 응용프로그램의 요구에 따라 CPU와 그래픽 처리장치(GPU) 사이에 전력을 달리 분배하는 3세대 AMD 터보코어 기술이 추가됐다는 점도 트리니티에서 달라진 점이다. 더 효과적으로 컴퓨팅 자원을 이용할 수 있어 프로세서 동작 클럭을 최대 3.2GHz 까지 높일 수 있다. 그래픽 처리 성능도 빼놓을 수 없다. CPU와 GPU 통합 프로세서인 트리니티엔 ‘AMD 라데온 HD 7000′ 시리즈 그래픽 기술이 결합돼 있다. AMD 라데온 HD 7000시리즈는 이전 세대 프로세서와 비교해 최대 56%나 높은 그래픽 처리 성능을 낸다. 트리니티의 이 같은 특징은 게임에서 특히 빛을 낸다. 트리니티와 AMD의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함께 이용하면 ‘AMD 라데온 듀얼 그래픽’ 기술을 쓸 수 있다. 가격이 낮은 보급형 AMD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이용해도 최대 75%나 높은 그래픽 처리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AMD의 설명이다. 크리스 클로란 AMD 클라이언트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은 “새 AMD A시리즈 APU는 비디오 및 게임 경험에서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라며 “날씬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AMD가 새 트리니티 APU 시리즈를 출시함에 따라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AMD의 ‘울트라씬’ 노트북 전략이다. ‘울트라북’을 새 노트북 플랫폼으로 강조하는 경쟁업체에 맞서 AMD는 울트라씬을 앞세웠다. 울트라씬은 얇고, 가벼우면서도 균형 잡힌 성능을 가진 AMD의 새 노트북 플랫폼이다. 트리니티 APU가 AMD의 울트라씬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향상된 그래픽 처리 성능과 늘어난 배터리 지속시간 덕분이다. △ 2세대 AMD A시리즈 APU가 탑재된 삼성전자 울트라씬 트리니티 APU 중 17W 듀얼코어 제품과 25W 쿼드코어 제품이 울트라씬 플랫폼에 주로 탑재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리니티는 앞세대 프로세서와 비교해 소모하는 전력을 절반으로 줄였다. AMD 실험 결과 유휴 상태에서 12시간 이상 배터리를 유지할 수 있다. AMD 스타트 나우 기술도 울트라씬에 매력을 더한다. 트리니티 APU가 탑재된 울트라씬 제품은 대기상태에서 2초 만에 재시작할 수 있다. 부팅 시간은 최소 10초 수준으로 앞당겼다. 경쟁업체의 울트라북 플랫폼과 경쟁할 준비가 끝난 셈이다. 크리스 클로란 AMD 부사장은 “사용자들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자인이나 가격을 포기하지 않고도 놀라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라며 “일반 노트북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의 울트라씬 플랫폼에서도 즐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AMD의 울트라씬 플랫폼 정책은 울트라북과 비교해 엄격하지 않다. 울트라씬 제조업체가 제품을 차별화할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서다. 사용자는 낮은 가격부터 높은 가격까지 다양한 사양으로 구성된 울트라씬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MD의 2세대 APU 트리니티가 탑재된 울트라씬은 국내 삼성전자가 출시할 예정인 ‘시리즈5 울트라’가 대표적이다. 시리즈5 울트라에는 17W나 25W 전력 사용량을 보이는 2세대 A10 APU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AMD는 삼성전자 외에도 HP나 에이서, 아수스, 레노보, 소니, 도시바 등 노트북 제조업체를 통해 다양한 울트라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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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ter.net|2012-05-15 03: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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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울트라씬용 ‘트리니티’ 5월 공개
    2012년 여름, PC 프로세서 시장에서 인텔과 AMD가 다시 한 번 경쟁한다. 인텔은 차세대 프로세서 ‘아이비 브릿지’를 출시할 준비를 마쳤고, AMD는 차세대 퓨전 APU ‘트리니티’를 오는 5월15일 공개할 계획이다. 인텔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를 앞세워 프로세서 시장 80% 이상을 점유했던 것과 비교해 AMD는 저전력 시장에 머물러 있었다. AMD의 트리니티가 인텔의 아이비 브릿지를 상대로 반격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AMD의 차세대 프로세서 코드명은 ‘트리니티’다. 저가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라노’ 제품군과 달리 메인스트림급 데스크톱과 노트북 제품군에 탑재될 프로세서다. 로이 리드 AMD CEO는 현지시각으로 4월19일 가진 실적발표 자리에서 “트리니티는 현재 라노 제품군의 뒤를 이어 성공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리니티 프로세서의 경쟁력은 기존 제품과 비교해 높아진 성능과 저렴한 가격, 낮은 전력소모량이다. 실제 제품에 이 같은 장점이 얼마나 반영될지가 관건이지만, 노트북에 탑재될 프로세서가 갖춰야 할 덕목을 모두 갖춘 셈이다. 지금까지 드러난 AMD 트리니티에 관한 정보를 모아보자. 트리니티는 AMD의 새 노트북 플랫폼 ‘울트라씬’에 탑재될 예정이다. 울트라씬은 인텔의 ‘울트라북’ 플랫폼과 경쟁할 AMD의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다. 오래가는 배터리와 얇은 두께가 특징이다. 트리니티 프로세서를 탑재한 AMD의 울트라씬 노트북은 두께가 18mm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7mm 두께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와 배터리, 4mm 내외의 모니터를 포함한 두께다. 트리니티의 열설계전력(TDP)은 17W 수준이다. 트리니티 프로세서가 낮은 전력소모량을 내는 만큼 제품을 얇게 디자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력소비량을 줄였으니 배터리 지속시간도 길다. AMD는 트리니티 프로세서를 탑재한 울트라씬 노트북은 12시간 이상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제품에서도 이 같은 배터리 성능이 그대로 구현된다면, 일반적인 울트라북 플랫폼보다 2배 이상 오래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면서도 성능은 기존 라노 프로세서보다 높였다. AMD의 설명을 따르면 트리니티의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이 각각 25%, 50% 높아졌다. 저렴한 가격도 트리니티의 경쟁력이다. AMD는 트리니티가 탑재될 울트라씬 노트북이 미화 500달러 수준에서 가격이 결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텔 울트라북 가격이 현재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 800달러 수준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트리니티와 울트라씬의 경쟁력을 엿볼 수 있다. 로이 리드 CEO는 “트리니티는 모든 부문에서 성능 향상을 이뤄냈다”라며 “현재 A 시리즈 퓨전 APU와 비교해 1와트당 두 배 이상 높은 성능을 낸다”라고 밝혔다. AMD의 울트라씬 노트북은 AMD가 5월 트리니티를 공개한 이후 이번 분기내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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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ter.net|2012-04-20 0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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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중소 웹호스팅용 ‘옵테론3200’ 출시
    비용 걱정에 값싼 데스크톱 CPU로 웹 호스팅 서비스를 하고 있는 국내 업체들이 반가워할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AMD는 3월21일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선보이는 웹 호스팅 업체들을 위해 저렴하면서도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AMD 옵테론 32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3200 시리즈는 코어당 2MB씩 4코어/8코어 CPU를 채택했다. 2.7GHz 제품의 경우 이전 4200 시리즈와 같은 45W~65W 열설계전력(TDP)을 보인다. 경쟁 제품인 인텔 제온 프로세서 E3-1260L과 비교하면 코어당 전력 소모는 19% 낮고, 인텔 제온 프로세서 E3-1220L과 비교하면 최대 38% 높은 가격대비 성능을 보인다고 AMD쪽은 밝혔다. 패트릭 패틀라 AMD 기업 부분 부사장은 “호스팅 전문 업체들이 보다 빠르게 이익을 거둘 수 있는 데이터 센터가 필요하다”라며 “새로 출시된 AMD 옵테론 3200 시리즈 플랫폼으로 기업들은 전력소모를 줄이면서 원활한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더 이상 데스크톱급 플랫폼으로 절충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웹 호스팅 업체들은 용량이 작으면서도 필요한 워크로드를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 하지만 싱글소켓짜리 서버는 가격이 만만찮은 탓에 데스크톱을 웹·호스팅 서버로 사용하는 경우가 적잖았다. AMD는 불도어 코어 기반에 소켓 AM3+를 쓰는 3200 시리즈가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서 AMD 기반으로 웹 호스팅 서비스를 하고 있는 김병철 스마일서브 대표는 “기존 AMD CPU 시리즈와 호환이 된다면 유용할 것 같다”라며 “기존 옵테론 16코어의 전기소모량이 100W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나쁘지 않은 성능”이라고 말했다. AMD 옵테론3200 시리즈 프로세서는 4코어 혹은 8코어 CPU로 MSI, 타이안, 후지쯔, 델 제품에 탑재된 형태로 오늘부터 구매 가능하다. 하지만, 기존 소규모 웹 호스팅 업체들이 당장 AMD 옵테론 3200 시리즈에 손길을 내밀 지는 미지수다. 김병철 스마일서브 대표는 “국내에서 AMD 프로세스를 공급받아 사용하기엔 굉장히 불편하다”라며 “아무리 가격이나 성능이 좋은 새 제품이 나와도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탓에, 상당수 국내 업체들은 AMD코리아가 아닌 해외에서 제품을 직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새 CPU가 나오면 메인보드를 교체해야 하는 인텔과 달리, AMD 제품은 기본 메인보드 칩셋만 교체해 쓸 수 있고 랙 서비스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이런 장점 덕분에 국내에서도 AMD 제품을 이용하려는 고객이 적잖은데, 막상 국내에서는 공급받기가 쉽지 않아 불만이라는 것이다. 김병철 대표는 “이번 새 제품 판매에는 국내 판매에도 신경 써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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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ter.net|2012-03-21 04: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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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위클리]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공개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마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모바일 게임소식 로비오·삼성전자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핀란드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로비오와 삼성전자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9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South By Southwest)’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를 통해 ’앵그리버드 스페이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체험 행사 형식으로 갤럭시 노트를 통해 첫선을 보인 ‘앵그리버드 스페이스’는 ‘앵그리버드’ 시리즈 최신 작으로 오는 22일 공식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 사용자라면 ‘앵그리버드 스페이스’ 속에서 ‘삼성 갤럭시 노트 레벨’을 이용할 수 있고, ’데인저존’ 특별 패키지를 3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게임빌 플랜츠워: 게임빌이 세계 최초 모바일 AOS(Aeon of Strife) 장르 게임 ‘플랜츠워’ 를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게임빌이 아이디어박스와 손잡고 출시한 ‘플랜츠워’는 스마트폰에서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맹수들에 맞서 싸우는 식물들의 숲 속 전쟁이 콘셉트다. 모바일에서 즐기는 ‘리그오브레전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플랜츠워’는 한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고 매출 순위에서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애플 아이패드 미국 앱스토어의 RPG·전략 장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밖에 50여 개 국가에서 장르별 1위를 달리고 있다. ’플랜츠워’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하는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의 첫 게임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컴투스 미니게임 파라다이스: 컴투스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게임 ‘미니 게임 파라다이스’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됐다. ‘미니게임 파라다이스’는 컴투스가 피처폰에서부터 인기를 모은 ‘미니게임천국’ 시리즈 중 인기 미니게임 11개를 모아 만든 스마트폰용 게임이다. 애플 앱스토어와 국내 오픈마켓 3사 출시에 이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미니게임천국의 알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미니게임 파라다이스’는 무료 게임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최적화된 사용자 조작환경(UI)과 그래픽을 선보이고,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중국어를 포함해 6개 나라의 언어를 지원해 전세계 게이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각기 다른 개성의 귀여운 캐릭터를 수집해 능력치와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집 시스템’을 도입했고, 컴투스 허브를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과 순위경쟁을 즐길 수 있다. 픽토소프트 시노비진: 픽토소프트는 닌자 잠입 액션 게임 ‘시노비진’을 티스토어에 출시했다.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이어 세 번째 플랫폼이다. ‘시노비진’은 닌자가 되기 위한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성으로 잠입하는 초보 닌자 ‘진’의 모험을 다룬 게임이다. 게이머는 ‘진’과 함께 성에 잠입해 적의 눈을 피해 주어진 임무에 성공해야 한다. 퍼즐 같은 단계 안에서 돌이나 가시, 톱날 등 장애물을 피하고, 적들을 몰래 공격하거나 적으로부터 도망쳐야 한다. 단계마다 다양한 임무가 주어지므로 잠입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붓으로 그린 듯한 캐릭터의 이동 경로 모양이나 닌자풍의 음악, 북소리 등 효과음이 부드럽고 동양적인 느낌도 ‘시노비진’의 특징이다. 국내 게임소식 게임문화재단 게임컬처: 게임문화재단이 종이잡지 ‘게임문화’를 창간했다. ‘게임컬처’는 게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게임의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높이자는 취지로 발행됐다. ‘게임컬처’는 게임 관련 종사자나 언론인,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일반 대중들과 소통의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컬처’는 사회적 이슈와 게임 문화에 대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한국 게임의 초석을 마련한 게임 1세대의 삶을 통해 한국 게임사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칼럼과 에세이, 필독서 소개 등 다양한 게임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컬처’는 월간지 형태로 무료로 배포되며 게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도 온라인판을 볼 수 있다. 넥슨 서든어택: 넥슨이 일인칭슈팅(FPS) 게임 ‘서든어택’에서 대규모 판올림인 ‘퍼펙트스톰’의 마지막 판올림 ‘투시경검사와 저격수’를 추가했다. 이번 판올림에서는 오직 칼을 이용해 싸우는 맵 ‘다크나이프’와 저격 전투용 맵 ‘카운터블로’가 추가된다. ‘다크나이프’는 암흑 도시를 배경으로 잘 보이지 않는 상대를 찾아 교전을 벌이는 맵이다. 기존에는 느낄 수 없는 스릴을 즐길 수 있다. ‘카운터블로’는 스나이퍼 전용 맵으로, 스나이퍼를 즐겨 이용하는 게이머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했다. 이번 판올림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아이돌 그룹 ‘빅뱅’의 복귀를 기념해 게임 내 도입된 ‘빅뱅’ 캐릭터가 새 모습으로 개선됐다는 점이다. ‘빅뱅’ 맴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라디오 메시지도 새로 추가됐다. 넷마블 리프트: 넷마블이 MMORPG ‘리프트’의 첫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시아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시범서비스는 18일까지 나흘 동안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총 7천명의 게이머들과 함께 진행되며,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1레벨부터 29레벨까지 초반 지역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시범서비스에서 게이머들은 시시때때로 공동의 적이 침공하는 ‘리프트’ 시스템과 개인 특징에 맞게 직업과 역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자유도 높은 소울 시스템, 낮은 레벨부터 즐길 수 있는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리프트’의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한국 게이머들의 성향을 반영한 현지화 콘텐츠와 초반 지역 난이도 조절, 게임이용 편의성, 한글화 프로젝트 결과를 반영한 1.7버전을 제공한다. 네오위즈게임즈 청풍명월: 2012년 새 온라인 낚시게임 ’청풍명월’이 공개서비스에 들어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저스트나인에서 개발한 온라인 낚시게임 ’청풍명월’의 공개 서비스를 게임 포털 피망을 통해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풍명월’은 지난 2월 진행된 마지막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통해 70% 이상의 재방문율과 하루 평균 접속 시간 180분을 기록하는 등 시범서비스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청풍명월’의 공개서비스 하루 전인 27일, 사전 공개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전 공개서비스는 정식 오픈시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사전 공개서비스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은 닉네임과 레벨 등 게임 진행 기록의 초기화 없이 다음날 공개서비스에서 희망하는 닉네임을 선점하고 정식 오픈 전에 미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소프트맥스·AMD 창세기전4: AMD 코리아가 지난 3월12일, 소프트맥스와 출시 예정인 게임 ’창세기전4′에 대한 기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MD의 ‘게이밍 이볼브드 프로그램’을 통해 ’창세기전4′가 개발 단계부터 고사양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적 협업을 하게 된다. AMD 코리아는 AMD의 제품과 기술을 통해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소프트맥스 최연규 이사는 “이번 AMD와의 제휴를 통해 소프트맥스의 게임 개발 수준을 한층 끌어올림은 물론 게이머들에게 뛰어난 게임 그래픽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플랫폼으로 인정받은 개발 실력을 이번 신작 MMORPG ‘창세기전4′에서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MD의 게이밍 이볼브드 프로그램은 AMD가 게임 개발사나 퍼블리셔와의 협력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보다 뛰어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AMD의 게임지원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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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ter.net|2012-03-18 07: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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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 커지는 ‘ARM’ 기반 서버 시장…AMD, 씨마이크로 인수
    인텔이 호령하던 서버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기기 분야 반도체 설계 업체인 ARM 기반의 서버 생태계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서버 시장에서 발을 뺀 경험이 있던 삼성전자가 ARM 기반 서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고, 지난해 말 HP는 프로젝트 ‘문샷’을 통해 이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당시 HP는 AMD, ARM 홀딩스, 칼세다, 우분투를 제공하는 캐노니컬, 레드햇 등과 손을 잡았다. 이런 상황에서 인텔을 넘어서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AMD가 씨마이크로라는 회사를 약 3억 34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씨마이크로는 델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HP와 델이라는 양대 서버 업체가 ARM 진영을 돕는 우군으로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그동안 데이터베이스나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 관계관리(CRM) 등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은 대부분 IBM이나 HP, 썬을 인수한 오라클이 제공하는 유닉스 환경에서 가동되거나 인텔과 AMD 같은 x86 CPU 벤더들이 제공하는 고성능의 CPU를 탑재한 서버에 마이크로소프트와 레드햇 등이 제공하는 운영체제 위에서 가동돼 왔다. 또 네이버나 다음커뮤니케이션, 옥션 같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은 이런 고성능 서버보다는 웹 서비스에 적합한 서버들을 사용해 왔다. 그렇지만 모바일이라는 커다른 흐름이 이런 전통적인 영역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시스코시스템즈는 ‘비주얼 네트워킹인덱스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전망(Cisco® Visual Networking Index 2011-2016)’ 보고서‘를 발간, 2016년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2011년 대비 18배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16년에는 기계대 기계(M2M) 모듈을 포함해 모바일로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의 수가 100억 개를 넘어서, UN이 예측한 2016년 73억 명의 전세계 인구수를 훌쩍 넘어설 것이라고 관측했다. 인텔은 스마트폰 600대당 웹서버 1대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2016년까지 1600만대 이상의 웹 서버가 새롭게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대목 장사를 마다할 곳은 없다. ARM이 설계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가져다가 서버를 제조하면서 인텔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인텔 입장에서는 ARM 진영에 참패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 시장에 반격을 가하면서 동시에 ARM 진영의 서버 시장 진출도 막아야 하는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시장을 지키면서 모바일 시장에도 진출하려는 인텔과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새롭게 지분을 확보하려는 연합군의 싸움이 올해 본격화된다. 인텔은 64비트 지원 아톰 프로세서를 통해 이 시장을 방어하겠다고 한 만큼 누가 최종 승자가 될 것인지 주목된다. 한편, 씨마이크로를 인수한 AMD는 바로 이런 인텔의 약점을 ARM 기반 서버로 파고들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보인다. AMD가 인수한 씨마이크로라는 회사는 인텔이 모바일 기기용으로 출시하고 있는 아톰 프로세서를 활용해 저전력 웹서버를 만들었던 업체다. 씨마이크로 대표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슈퍼컴퓨터 관련한 일을 하다가 AMD로 이직, 불도저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던 인물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씨마이크로라는 회사에 델이 지분을 투자하고 긴밀한 협력을 해 오고 있었다는 점에서 향후 델과 AMD 간의 협력이 보다 더 강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AMD는 2012년 하반기에 씨마이크로의 기술을 결합한 최초의 AMD 옵테론(Opteron) 프로세서 기반 솔루션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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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ter.net|2012-03-02 1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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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새 프로세서 기술, 성능↑ 전력↓
    AMD가 전력 소모량은 줄이고 클럭 성능은 높일 수 있는 새 기술을 프로세서에 접목한다. AMD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24일 열린 국제반도체회로학술회의(ISSCC)에 참석해 AMD의 새 아키텍처에 ‘공진 클럭 메시(Resonant Clock Mesh)’ 기술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AMD는 공진 클럭 메시 기술을 차세대 아키텍처 ‘파일드라이버’에 적용할 방침이다. 공진 클럭 메시 기술이 적용될 첫 번째 제품은 AMD의 ‘트리니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진 클럭 메시 기술이 적용되면 기존 프로세서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까. 프로세서 성능을 희생하지 않고도 프로세서의 전체 전력 소비량을 줄일 수 있게 된다. 기술 원리를 살펴보자. 공진 클럭 메시 기술은 칩 속의 전자센서를 이용해 클럭이 동작하는 한 주기마다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에너지 소비를 막는다. 공진 클럭 메시 기술의 이 같은 특징 덕분에 일반적으로 기존 프로세서보다 최대 10% 이상 전력 소모량을 낮출 수 있다. 프로세서의 전력 소모량을 줄이면 반대로 성능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 없다. AMD는 32nm 공정에서 4GHz 클럭 속도를 낼 수 있는 프로세서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공진 클럭 메시 기술은 원래 미국 반도체 업체 싸이클로스의 기술이다. AMD는 싸이클로스의 기술을 처음으로 대량생산하는 업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AMD는 싸이클로스 반도체와 기술을 협력해 전력 소모량은 줄이면서도 높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프로세서를 만들 수 있게 됐다. AMD의 이 같은 전략은 현재 모바일 트렌드에도 들어맞는다. 전원공급 없이 휴대해야 하는 태블릿 PC는 물론이고,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노트북을 만들 때도 AMD의 프로세서를 이용할 수 있다. AMD는 오는 2분기에 파일드라이버에 기반을 둔 트리니티 퓨전 APU를 출시할 예정이다. 트리니티 이후 3분기에는 파일드라이 기반 불도저 FX 시리즈로 제품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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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ter.net|2012-02-27 06: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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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올해는 태블릿·울트라씬 속으로”
    AMD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2일 가진 투자자 설명회에서 AMD의 새해 계획을 발표했다. AMD가 2013년까지 초점을 맞출 키워드는 두 가지다. 태블릿 PC와 ‘울트라씬’이다. 제품군도 모양새를 갖췄다. AMD의 제품군은 퍼포먼스급 데스크톱 PC에 들어갈 ‘라노’ 후속 칩셋 ‘트리니티’부터 AMD의 저전력 퓨전 APU 프로세서 ‘브라조스2.0′ 제품군, 그리고 AMD에서 볼 수 없었던 초저전력 모바일 프로세서로 이어진다. △AMD 2012, 2013 제품군 로드맵 AMD의 태블릿 PC를 위한 모바일 프로세서는 40nm 공정에서 만든다. 프로젝트 이름은 ‘혼도(Hondo)’다. 혼도 역시 CPU와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GPU)가 한 다이에 결합된 AMD의 퓨전 APU 프로세서에 기반을 둔다. 혼도는 태블릿 PC에 최적화된 모바일 프로세서인 만큼 초저전력(ULP)으로 설계된다. 혼도의 전력소비량은 4.5W 수준이다. 리사 수 AMD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 이사는 “혼도는 AMD의 첫 번째 윈도우8 기반 시스템”이라며 “태블릿 PC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AMD 혼도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8′이 탑재된 태블릿 PC를 지원한다는 뜻이다. AMD의 혼도와 AMD보다 한 발 먼저 모바일 전략을 구축한 인텔, 기존 태블릿 PC용 모바일 프로세서를 꾸준히 디자인하는 ARM 사이에 삼파전 구도가 기대된다. AMD의 혼도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초저전력 제품군 바로 위에는 AMD의 ‘브라조스’와 ‘트리니티’ 시스템이 있다. 올해 출시될 예정인 ‘브라조스2.0′은 전작인 브라조스의 차세대 플랫폼으로 터보코어 기술과 USB3.0 규격을 지원하는 등 성능 개선했다. AMD의 트리니티 제품이 ‘울트라씬’ 전략과 맞닿아 있다. 울트라씬은 인텔의 저전력 노트북 ‘울트라북’ 시리즈와 경쟁하기 위한 AMD의 새 노트북 플랫폼이다. 지난 2011년부터 브라조스와 라노 시리즈로 저전력 노트북 시장에 진입한 AMD는 브라조스의 성능을 개선한 트리니티를 주축으로 울트라씬 제품을 내놓겠다는 전략이다. AMD의 울트라씬 제품은 현재 HP와 에이서, 아수스 등 업체에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 수 이사는 “모바일 영역에서 태블릿 PC와 울트라씬 제품군 시장이 성장한다는 것은 명백하다”라며 “시장을 뒤집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AMD가 발표한 2012년 제품군은 2013년 모두 28nm 공정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AMD가 공개한 제품군 계획표를 보면 초저전력 혼도는 ‘테메시’로, 브라조스2.0과 트리니티는 각각 ‘카비니’와 ‘카베리’로 개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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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ter.net|2012-02-03 11: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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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영 AMD 지사장 “파트너 제품 판매도 지원사격”
    “일종의 성적표죠. 전세계 시장을 잠재력을 구분해 성적표를 펼치고, 다시 그 위에 순위를 짜 넣습니다. 한국에서만 비즈니스를 할 수는 없어요. 전세계가 무댑니다.” 권태영 AMD 한국 지사장의 낮지만 큰 목소리가 AMD 삼성동 회의실에 울렸다. 글로벌 업체의 한국 지사라고 해서 한국에서만 비즈니스를 할 수는 없다는 주장이 눈길을 끌었다. AMD 한국 지사는 AMD가 만드는 PC 부품을 한국에서만 팔 생각이 없다. 노트북이나 PC 등 완제품을 중심으로 해외시장까지 폭넓게 보고 있다. 지사의 역할을 뛰어넘은 이 같은 전략은 AMD에 어떤 의미일까. 지난 7월 부임한 권태영 AMD 한국 지사장을 만나 직접 얘기를 들어봤다. 2011년 PC용 프로세서 시장 얘기를 먼저 하지 않을 수 없겠다. 2011년 PC 프로세서 시장의 화두는 경쟁업체 인텔의 몫이었다. 인텔은 2011년 한 해 2세대 인텔코어 샌디브릿지로 재미를 톡톡히 봤다. 하지만 AMD도 가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주로 로우엔드 제품을 목표로 하는 AMD 퓨전 APU 프로세서 시리즈 ‘자카데’와 ‘온타리오’를 선보였고, 지난 10월에는 불도저 아키텍처인 ‘잠베지’ 플랫폼까지 공개했다. AMD도 바쁜 2011년을 보냈다. AMD는 인텔만큼 재미를 보지 못했다. 고성능 PC 시장이 특히 강세를 보이는 국내에서 로우엔드 제품은 시장이 작다. AMD 팬이 오랜 시간 기다려온 고성능 플랫폼 불도저도 기대치를 밑도는 성능과 가격 때문에 주목을 받지 못했다. 앞뒤로 난관에 부딪힌 셈이다. 전혀 의미 없는 2011년을 보낸 것일까. 권태영 지사장의 의견은 조금 다르다.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 많이 늘어난 한 해였습니다. 2010년과 비교해 2배나 늘어났죠. 보급형에서 프리미엄까지 APU 프로세서가 풀 라인업을 갖췄다는 점에서도 2011년은 AMD에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내년엔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노트북 플랫폼을 기준으로 AMD 프로세서가 탑재된 제품이 2010년과 비교해 2배나 늘어났다. 로우엔드 제품을 중심으로 AMD의 ‘자카데’와 ‘온타리오’가 쓰였다. 삼성전자 노트북 외에도 소니나 도시바, HP 등 완제품 시장에서 AMD 제품 증가가 탄력을 받았다. 성적표에 등급을 매겨 비즈니스를 한다는 권태영 지사장의 말도 바로 이 같은 완제품을 겨냥한다. 예를 들면 브라질이나 러시아, 중국이 1순위고 미국과 독일 등은 2순위 나라다. 국내외 노트북 제조업체와 협력을 통해 이 같은 시장에서 완제품 판매량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AMD가 국내 완제품 제조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판매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았던 것과 대비된다. 권태영 지사장의 전략은 단순한 부품 공급과 수급 관계를 벗어나 협업을 통해 직접 제품을 파는 파트너 관계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러시아에서 삼성전자 노트북을 팔기 위해 AMD코리아 직원이 직접 교육을 맡는 등 협업을 통해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의 판매에 직접 관여하는 식이다. 이 같은 협업을 통해 권태영 지사장은 AMD 프로세서가 탑재될 플랫폼 개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권태영 지사장이 부임한 이후 5개월여가 흐르는 동안 AMD코리아 내부 조직도 변화를 맞았다. 외부적으로는 파트너 업체와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바뀌었고, 내부적으로도 소통의 기회를 늘렸다. 야구 팬인 권태영 지사장의 남다른 전략도 적재적소에 배치됐다. “야구 필드를 생각해 봤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삼성전자의 판로엔 누가 있고, 그렇다면 우리쪽엔 누가 있느냐는 거죠. 삼성전자 본사와 AMD, 각각의 판매 루트가 다이아몬드 트랙으로 엮여 동일한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MD코리아가 직접 전세계에 흩뿌려져 있는 파트너 업체에 가서 일관성 있는 전략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시작했다. 덕분에 AMD 코리아가 바빠졌다. 권태영 지사장은 “머리의 절반은 한국 시장을 생각하고, 나머지 절만은 세계 시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소연했다. 권태영 지사장의 이 같은 전략이 먹혀들까. 적어도 파트너 업체에 믿음을 줄 수 있지는 않을까. “AMD는 가죽을 팔고, 삼성은 가죽 신발을 파는 업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삼성이 신발을 못 팔면 AMD 가죽이 팔릴까요? 신발을 못 팔면 우리가 가서 신발을 팔아주겠다는 생각입니다.” 가죽의 품질이 좋지 못하면, 신발 업체에서도 외면할 것이다. 가죽 품질이 좋다면, 굳이 가죽 판매업체가 신발까지 팔아줄 필요도 없다. 2012년 공개될 예정인 2세대 불도저 ‘파일 드라이버’ 아키텍처는 사용자와 신발업체 모두 만족할 만한 제품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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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ter.net|2011-12-11 04: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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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PC’ 나올까…개발자 버전 공개
    x86 아키텍처 기반 일반 PC에서 쓸 수 있는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개발자 버전이 공개됐다. 구글 안드로이드-x86 프로젝트는 12월1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x86 기반 일반 PC에서 쓸 수 있는 버전을 내놨다. 구글이 지난 11월15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소스코드를 공개한 지 보름여 만이다. 개발자는 x86 프로세서용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이용해 x86 플랫폼에서 구동하는 안드로이드용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하거나 운영체제와 하드웨어의 연결성 등을 테스트를할 수 있다. 현재는 AMD 퓨전 APU 시리즈인 브라조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버전만 출시된 상태다. x86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AMD 브라조스 플랫폼 PC에서 각종 하드웨어를 지원한다. 와이파이에 연결할 수 있고, 그래픽 드라이버도 지원하도록 개발됐다. 하지만 아직 PC에 달려있는 카메라는 지원하지 않는다. 구글 안드로이드-x86 프로젝트 웹사이트에 x86용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등록한 황 즈 웨이 개발자는 “AMD가 하드웨어와 기술을 지원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AMD가 유독 x86 플랫폼에서 안드로이드를 구동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 눈치다. 실제로 x86용 안드로이드가 지원하는 기기를 살펴보면 AMD 프로세서가 탑재된 기기가 많다. AMD 브라조스 플랫폼이 탑재된 태블릿 PC가 대표적이다. MSI ‘윈패드 110W’나 에이서 ‘아이코니아탭 W500′ 등이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는 이 같은 기기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얹어 x86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용 앱을 개발하거나 운영체제와 하드웨어의 적합성, 안정성 등을 실험해볼 수 있다. AMD의 이 같은 노력은 태블릿 PC 생태계에서 AMD 플랫폼의 생태계를 넓히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이와 비슷한 AMD의 노력은 일반 PC 분야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AMD는 지난 10월21일,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블루스택’에 투자를 약속했다. 안드로이드 앱을 AMD 퓨전 APU 생태계에 편입시키기 위한 노력이다. 블루스택에 투자를 결심하며, 만주 헤지 AMD 퓨전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수석 부사장은 ”블루스택은 선구적인 소프트웨어 업체로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 시장을 더 넓은 생태계로 매끄럽게 편입시키고 있으며, 특히 APU 플랫폼에서 이 같은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x86용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개발자 버전은 AMD 브라조스 외에 인텔 프로세서에서도 동작한다. 하지만 아직 인텔 프로세서 위에서는 제대로 된 하드웨어 지원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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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ter.net|2011-12-02 1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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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PC용 메모리 시장 진출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 제조업체 AMD에서 램을 내놨다. AMD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28일, 메모리 생산업체 패트리어트 메모리, 비전테크와 손잡고 PC용 메모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MD는 메인보드와 CPU, 그래픽카드 브랜드까지 갖고있는 업체로, 이번 메모리 부문 진출 덕분에 PC를 구성하는 부품 중 메인보드 위에 장착하는 모든 부품의 브랜드를 갖게 됐다. 맷 스키너 AMD GPU 부문 부사장은 “AMD는 지난 몇 년간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위한 메모리를 공급함으로써 품질을 입증받았다”라며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 메모리 부문에 진출하는 것은 AMD에 큰 기회다”라고 밝혔다. D램 공급 과잉과 태국 홍수가 악재로 작용해 DDR3 2GB D램 가격이 1달러 밑으로 떨어진 가운데, AMD의 메모리 시장 진출이 얼마나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AMD는 AMD 브랜드 메모리를 성능에 초점을 맞춘 메모리로 시장에 연착륙시키겠다는 계획이다. AMD의 메모리는 전제품이 DDR3 규격으로 생산되며, 가격과 사양에 따라 세 종류로 구분된다. 엔터테인먼트 에디션과 퍼포먼스 에디션, 최상급 제품인 라데온 에디션이다. 엔터테인먼트 에디션은 1333MHz 속도로 동작하는 메모리로 영화나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PC에 적합하다는 게 AMD쪽 설명이다. 퍼포먼스 에디션은 1333MHz 제품과 1600MHz 제품 두 종류로 출시된다. 최상급 제품인 라데온 에디션은 1866MHz로 동작하는 제품으로 하이엔드 PC를 꾸미려는 사용자에 알맞다. 특히 라데온 에디션은 AMD의 오버클럭 솔루션인 오버드라이브를 지원하며, 인텔 XMP 인증도 받을 계획이다. 엔터테인먼트와 퍼포먼스 에디션엔 없는 방열판을 장착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AMD 메모리는 전 제품이 2·4·8GB 사양으로 출시되며, 아직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AMD코리아에 따르면, AMD 메모리는 아직 북미시장에서만 판매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하지만 AMD코리아는 “AMD 메모리가 북미시장에서 사업성을 검증받으면 국내 시장에 진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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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ter.net|2011-11-29 1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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